울산시는 김국래 울산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에 비위사실이 적발돼 소방방재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설을 맞아 부하직원 3명으로부터 50만원씩 150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인들과 휴일에 골프 라운딩을 했고, 의용소방대원으로부터 쇠고기를 받아 적발됐다. 관사에서는 양주를 발견했으나 김 본부장이 해외출장 때 구입한 것으로 확인했다. 국무총리실의 정부합동공직복무점검단은 지난 12일 김 본부장의 차량에 쇠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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