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4ㆍ11 총선을 위한 선거방송 연설의 첫 주자로 나선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27일 지난 한달간의 비대위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한나라당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 비대위원은 KBS 1TV를 통해 방송된 연설에서 "사실 20대가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 된다는 건 놀라운 일이고,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며 "솔직히 저도 놀랐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많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20대에게 손을 내민 것 부터가 한나라당이 달라질 것이란 일종의 예고편이었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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