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우면산 산사태' 당시처럼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 서울시내에 195곳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95곳은 당장 보수하지 않으면 위험한 D·E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작년 11~12월 시와 자치구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 68명을 동원, 산사태 우려 지역 305곳을 조사한 결과 그중 63.9%인 195곳이 보강공사를 해야 하는 안전등급 C등급 이하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C등급(보통·일부 정비 필요)이 100곳, D등급(미흡·긴급한 보수 필요) 55곳,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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