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고가 의류를 훔친 혐의(상습 절도)로 김모(58)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마포구 망원동 노모(40)씨가 운영하는 의류점에서 각각 85만원, 70만원 상당의 여성 털 코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6일 오후 9시35분께 자신이 옷을 훔친 의류점 앞을 지나다 그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는 의류점 주인 노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노씨는 김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뒤 직접 김씨의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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