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는 27일 올해 등록금을 2.4%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2010년 2.9%, 지난해 3.35% 인상했었다. 서강대 관계자는 "앞으로 3년간 교내 장학금도 확대, 16억6000만원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명대학교는 등록금을 7% 인하키로 했다. 학교측은 "학생과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고려해 등록금을 가능한 최대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도 이날 등록금을 2.2% 인하하기로 했다. 교내 장학금도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24억여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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