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7년 만에 극적으로 재기하는 듯했던 개그맨 김기욱(28)이 음주 운전으로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김기욱이 항상 재치있는 개그를 선보였지만, 항상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고 안타까워했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기욱은 전날 오전 7시10분쯤 서초구 잠원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 0.090%, 100일 면허정지 처분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기욱은 경찰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운전을 하던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