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항서 "이천수 용서했지만 모든 결정은 전남의 몫" Jan 8th 2012, 06:22  | 스승은 제자를 용서했다. 앙금은 없었다. 하지만 사건과 거리를 뒀다.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박항서 상주 감독은 지난 6일 이천수(32)가 전남 드래곤즈 구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했다. 2009년 6월 코칭스태프에게 항명하고 팀을 무단이탈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이천수가 전남 구단과 팬들에게 처음 사과의 뜻을 밝힌 글을 말이다. 이후 상황도 언론을 통해 지켜봤다. 전남은 즉시 '임의탈퇴 선수 공시를 철회할 의사가 없다'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천수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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