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당원증이 길거리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길거리에 노동당 당원증이 떨어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원증과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던 중 국내에서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탈북자가 대북 교육용으로 쓰기위해 당원증을 가방에 보관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해당 안보강사가 '최근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진술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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