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은 체제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일축했다. 양형섭 부위원장은 16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AP와 한 인터뷰에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수년 동안 아버지인 김정일 곁에서 군사·경제 뿐만 아니라 많은 주요 정책 결정을 도왔다고 밝혔다. 양형섭 부위원장은 김정일 사망 후 고위 당국자로서 처음 서방 언론과 인터뷰한 고위 당국자다. 양 부위원장은 아울러 북한 인민이 새로운 젊은 지도자와 손잡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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