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하는 장타자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이 12일 골프채널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세계 남자골프 25세 이하 유망주 25인에 포함됐다. 노승열에 대해 골프채널은 "훌륭한 장타자이며 유럽과 아시아 투어에서 우승을 경험한 선수"라며 "메이저 대회에서도 5차례나 컷을 통과했다"고 소개했다. 노승열은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올해 PGA 투어에서 두각을 나타낼 선수 10명'에도 포함됐다.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과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대니 리·22·캘러웨이)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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