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바이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한국산 제품 수입을 늘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코트라에 따르면 연매출 1억달러 이상의 미국 업체 17곳을 조사한 결과 16개사가 FTA 발효에 따라 한국산 구매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미국 최대 대형트럭 생산업체인 나비스타(Navista) 소싱 담당자는 "한미 FTA를 계기로 한국산 제품 구매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한국은 지적 재산권이 엄격히 보호되고 있어 기술 공동 개발 및 이전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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