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 조성환-임경완 "롯데 떠날 생각 없다" Nov 7th 2011, 03:19  | "두말할 필요가 있나. 롯데 말고 다른 팀은 생각해본 적도 없다."2루수와 투수. 포지션은 다르지만 롯데 조성환과 임경완 두 사람의 마음은 똑같았다. 십수년을 뛰어온 팀에서 명예롭게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싶다는 것. 선수생활 동안 롯데에 쏟은 애정을 조금이라도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같았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FA자격선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선수생활 말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얻은 FA의 기회, 조성환과 임경완 모두 "프로야구 선수로서 정말 소중한 권리 아닌가. 일단 FA를 신청할 것"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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