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조작 선수 '멘토' 자처한 최순호 "갱생의 길 열어주고파" Nov 7th 2011, 03:09  |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은 만들어줘야 한다".승부조작 사건은 K-리그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검은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선수들이 줄줄이 밝혀지면서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결국 이들 전원은 선수 자격이 박탈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자진신고한 25명의 선수들도 2~5년간 최대 5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수행한 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야 선별적인 복귀가 가능하다. 문제는 이들이 어떻게 사회봉사 명령을 수행하느냐였다. 한때 공인이었던 선수들은 승부조작 사건으로 징계를 받은 뒤 외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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