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와 대입 수능, 연말연시를 앞두고 초콜릿과 초콜릿 원료, 사탕류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초콜릿과 사탕류 수입은 5만2천t, 금액기준으로는 2억5천9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5%, 29.5% 각각 증가했다. 특히 10월 수입은 수요가 크게 늘면서 한달전보다 20% 증가한 3천660만달러(6천400t)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초콜릿 다이어트 등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초콜릿 수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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