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혼혈 선수 킴벌리 로벌슨(25)이 특별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8일 삼성생명 구단에 따르면, 로벌슨은 이번 시즌 개막에 앞서 이미 대한체육회 법제상벌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이달 중순쯤 법무부 국적난민과 국적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만 남겨두고 있다. 특별귀화는 체육, 과학 등 분야별 우수 인재에 대해 복수 국적을 유지하면서 귀화할 수 있게끔 하는 제도로, 지난해 5월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제정됐다. 올해 7월에는 프로농구 문태종·문태영 형제가 특별귀화 혜택을 받았다. 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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