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이틀 앞둔 8일 오전 11시 정부 청사 앞에서 '수험생 수송 자원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참여 단체는 학사모(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전국모터사이클 클럽 모닝캄 등이다. 이들은 발대식 이후 장애학생, 몸이 아픈 수험생들의 접수를 받아 수능 당일 집에서 고사장까지 태워주고, 지하철 역에서 고사장을 왕복하며 수험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능 당일 오토바이를 배치하는 지하철 역은 서울의 경복궁역, 안국, 혜화, 천호, 군자, 구로, 화곡, 대림, 봉천, 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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