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MVP에 빛나는 여자배구 KGC인삼공사의 마델레이네 몬타뇨(28)가 '몰빵배구'의 진수를 선보이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몬타뇨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혼자 34득점하며 3-0 완승을 안긴 뒤 "코스를 정한대로 100% 그곳만 공략한다"고 득점 비법을 밝혔다. 이날 인삼공사는 1,2세트에서 후반까지 GS칼텍스에 끌려다니다 막판 역전으로 두 세트를 모두 따냈고 기세를 이어 3세트까지 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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