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심재돈 부장검사)는 이국철(49.구속)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신재민(53)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대해 이르면 23일 사전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이다.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신 전 차관을 네 번째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 검찰은 애초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었으나 추가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해 영장 청구 시점을 하루 이틀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신 전 차관을 더는 부를 계획이 없다"며 이미 조사를 끝냈음을 시사한 뒤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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