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이 연장 혈투 끝에 신세계를 꺾고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신한은행은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 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신세계를 81-80으로 꺾었다. 10승2패로 여자 농구 6개 팀 중 처음으로 두자리 승수를 챙긴 신한은행은 2위 KDB생명(8승4패)과의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1위를 굳게 지켰다. 신세계는 이날 패배로 4승8패가 되면서 4위 삼성생명(6승6패)과의 승차가 2경기 차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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