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걸프 지역에서 이란의 독단적 주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쿠웨이트 주둔 미군 군사력 증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마틴 뎀시 미 합참의장이 15일 밝혔다. 뎀시 합참의장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 "미군은 쿠웨이트를 통해 지상군과 해·공군을 순환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답변은 조지프 리버맨 상원의원이 레온 파네타 국방장관과 뎀시 합참의장에게 쿠웨이트 주둔 미군 규모를 증강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그는 그러나 이 문제가 쿠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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