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10日 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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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지성 시대 '쌍용'이 없다, 조광래호 방향타는
Nov 10th 2011, 04:55

A매치가 열릴 때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눈에 띄는 플래카드가 있다.'청용이 오셨성용', 절친인 이청용(23·볼턴)과 기성용(22·셀틱)을 함께 응원하는 재치 넘치는 작품이다.포스트 박지성 시대다. 박지성(30·맨유)이 올초 아시안컵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이청용과 기성용은 어린 나이에 박지성의 바통을 받았다. A대표팀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청용은 2008년 5월, 기성용은 2008년 9월 A매치에 데뷔했다. 2009년에는 나란히 FC서울에서 한솥밥을 먹다 해외로 진출했다. 이청용은 잉글랜드, 기성용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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