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9일 원격 탐사 위성 야오간(遙感) 12호를 타이위안(太原)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위성은 기술실험용 위성 톈쉰(天巡) 1호를 탑재한 채 창정(長征) 4B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야오간 12호는 국토 자원 조사, 농산물 수확량 예측, 자연 재해 예방, 과학 실험 등에 주로 사용된다. 중국은 작년 9월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야오간 11호 위성을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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