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축구대표팀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축구 명장'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은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히딩크 감독은 14일 터키와 크로아티아의 유로 2012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는 아직 감독직에서 은퇴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65살이라는 나이에는 시간을 돌리는 것이 쉽지 않다"며 "배움에 갈망하는 젊은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다"고 은퇴 압박을 일축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터키 축구대표팀은 독일, 벨기에 등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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