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 구출' 라모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Nov 13th 2011, 04:05  | [OSEN=고유라 기자] "너무 무서웠다. 가족들을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웠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의 포수 윌슨 라모스(24)가 괴한들에게 납치된지 이틀 만에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라모스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고향 베네수엘라 카라보보주 산타 이넥스 자택에 가족들과 함께 머물고 있다가 4명의 무장 괴한에게 납치됐다. 연락이 두절됐던 그는 12일 납치된 곳에서 40km 떨어진 산악지대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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