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우승 직후 은퇴를 선언한 토니 라 루사(67) 감독의 후임으로 사령탑 경험이 전무한 마이크 매서니(41)를 영입했다. 14일 미국의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인 ESPN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5일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에서 매서니 신임 감독의 취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1일 라 루사 감독이 은퇴를 선언하면서 사령탑에 공백이 생겼다. 이후 구단은 새 감독 선임을 위해 후보자 6명을 인터뷰했고, 결국 매서니를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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