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고교 교사들이 올해 수능의 원점수를 추정한 결과 영역별 원점수 1등급 커트라인이 4∼10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영역별 원점수가 3∼10점 오를 것으로 본 사교육계의 전망과 거의 같은 전망치다. 14일 서울지역 일선 고교 진학지도 교사들의 모임인 서울진학지도협의회(서진협)가 서울 80개 고교 수험생 3만800여명의 가채점 결과를 취합한 결과,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등급 구분점수ㆍ이하 등급컷)은 원점수 기준으로 각각 언어 94점, 수리가형 89점, 수리나형 96점, 외국어 98점일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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