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우회 정기 총회에 참석, 함께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만드는데 퇴직공무원들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회원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 "소통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서울시정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서울시에서 평생을 바쳐 일한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가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1층과 2층을 가득 메운 서울시 퇴직공무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총회에 등장, 시우회 이원종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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