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로 접어든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는 선두 원주 동부를 추격하는 2위권 그룹의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개막 후 8연승을 달리다 지난 2일 부산 KT에 덜미를 잡혔던 동부는 5일 안양 KGC인삼공사를, 6일에는 울산 모비스를 연달아 꺾는 등 상승세를 되살려 10개팀 중 가장 먼저 10승(1패)을 찍었다. 그 뒤를 2위 인천 전자랜드(7승3패)와 공동 3위인 KT·안양 KGC인삼공사(각각 7승4패)가 쫓는다. 1위 동부와의 승차는 3경기 이내이고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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