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가 네 골을 몰아친 루이스 수아레스(24·리버풀)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칠레를 완파했다. 우루과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치른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예선 3차전 칠레와의 홈경기에서 혼자 네 골을 뽑아낸 수아레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4-0으로 이겼다. 전반 42분 선제골로 균형을 깨뜨린 수아레스는 4분 뒤 전반 종료 직전에 재차 골망을 갈랐고 후반 23분과 29분에 한 골씩을 더 보태 4-0 대승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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