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2위권 다툼이 뜨겁다. 10일까지 원주 동부가 11승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는 가운데 2위 안양 KGC인삼공사부터 5위 전주 KCC까지 1경기 차이에 몰려 있을 정도로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앞으로 변수가 많이 남아있지만 초반 힘겨루기에서 어떤 팀이 동부의 견제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흥미롭다. 인삼공사가 8승4패로 동부에 3경기 뒤진 단독 2위에 오른 가운데 인천 전자랜드가 7승4패로 3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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