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국가 과도위원회(NTC)가 무아마르 카다피 고향인 시르테에서 막판 공세를 강화, 주요 방어선을 돌파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12일 전했다. NTC군은 시르테 도심을 둘러싼 마지막 장벽을 공격했다며 시내 중심으로부터 200? 이내 거리까지 진격했다고 밝혔다. NTC군이 장악한 시르테 일부 지역에서는 버려진 상당수의 무기와 군복이 발견됐다고 알자지라가 전했다. NTC군 사령관인 압둘 살람 자발라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카다피 군이 시르테 해안가 두 개 마을에 몰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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