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진왜란 행주대첩때 권율 장군과 함께 왜군을 격파하고 이순신 장군의 수군함대에 종군하며 잇따라 전공을 세운 선거이(宣居怡) 장군을 모신 사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고향인 고양시 행주산성 인근으로 옮겨왔다. 지난 16일 보성 선씨 집성촌인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매화정 마을에선 선거이 장군을 포함한 선씨의 다섯 충신을 모신 '오충사'의 낙성식 및 추향제가 열렸다. 오충사는 당초 순조 30년(1830년) 선윤지(宣允祉·선씨 시조), 형(炯), 거이(居怡), 세강(世綱), 약해(若海) 등의 충의를 기리기 위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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