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I] "죽는 그날까지 소목장의 전통 지키고 싶다" Oct 17th 2011, 18:11  | "꽃살문은 북한 개성 관음사에 있는 것을 사진 1장 보고 연구해 복원했는데 현재 남한에는 없는 문(門)입니다". 지난 14일 오전 11시쯤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김순기창호전시관'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14호 창호부문 소목장(小木匠·건물의 문과 창문·장롱 등의 제작 기술을 가진 목수)인 김순기(69)씨가 모란꽃을 형상화한 꽃살문을 보여줬다. 이 문은 지난해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그해 1월부터 3개월간 밴쿠버박물관에서 열렸던 '한·캐나다 공예특별전'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린 작품이다. 19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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