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2일 세르비아에 EU 회원국 후보 지위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르비아가 코소보와 관계를 개선할 때까지 공식 회원국 가입을 위한 협상 일정을 잡지 않기로 했다고 EU 집행위원회 측은 밝혔다. 세르비아는 지난 5월 라트코 믈라디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군 사령관을 전범 혐의로 체포해 네덜란드 유엔전범재판소로 송환한 이후 EU 회원국 가입 진행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했다. 스테판 풀러 EU 확대 담당 집행위원은 "세르비아가 최우선 과제인 코소보와의 관계에 진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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