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이윤재(77) 회장의 이은욱(55) 전 사장에 대한 폭행 지시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4일 오후 피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이번 사건이 불거진 뒤 남부지역 영업본부장으로 발령난 피죤 김 이사가 사용했던 인천시 부평구 피죤 본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회장이 김 이사를 통해 조직폭력배들에게 이 전 사장에 대한 폭행을 지시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하기 위해 이날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는 이 전 사장이 해임된 후 지난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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