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도 파리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총수가 스마트폰을 소매치기당해 망신을 샀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무료신문 메트로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미셸 고댕 파리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파리 12구 리옹역에서 기차를 타려고 준비하던 중 서명을 해달라며 달려드는 소매치기범들에게 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을 도둑맞았다. 경찰은 소매치기당한 휴대폰에 다행히 주요 정보는 없었다고 말했다. 파리 경찰은 닷새째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범인들의 윤곽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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