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됐으나 연내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이 같은 손해율 개선 추세가 올해 겨울에도 지속하면 내년 초에 자동차보험료를 소폭 내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20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감독 당국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개월째 70%대를 유지함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지만, 겨울철에 폭설 사고 등 변수가 많아 손보사들이 올해 보험료를 내리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감원의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 인하 건은 일단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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