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랑에서 쏘아올린 '대호 대포' Oct 20th 2011, 19:43  | 1―0으로 앞선 롯데의 6회초 공격. 앞선 16타석에서 14타수 2안타(0.143)로 부진하던 이대호의 방망이가 돌아갔다. SK 두 번째 투수 이영욱의 107㎞짜리 밋밋한 커브를 놓치지 않고 허리를 돌렸다. 타구가 좌중간 외야 관중석에 꽂히자 롯데 관중석에서 우레같은 함성이 터졌다. 1점 차로 앞서던 롯데에 승리의 희망을 안겨준 쐐기포였다. 롯데가 2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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