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4인 이민호(가명)군은 자기가 싫어하는 수학 시험만 본다고 하면 그 전날부터 두통과 복통에 시달린다. 수학을 못한다는 생각에 스스로에 대해 실망하고, 자신감까지 잃어버렸다. 결국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2. 고2인 김철수(가명)군은 지난 중간고사 시간에 장이 꼬인 듯 배가 너무 아파 응급실로 실려갔다. 그러나 검사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 심리 상담 결과 부모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생긴 병이었다. 최근 각종 입시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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