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검 강릉지청이 18일 기업유치 보조금 사건과 관련해 김학기 동해시장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1~2시간 정도 김 시장의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컴퓨터와 기업 유치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거쳐 김 시장의 소환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은행대출과 시로부터 기업유치 보조금을 받기 위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동해시의 모 기업 대표 문모(53)씨와 이 과정에 개입한 전 동해시의회 의장 김모(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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