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원록에 적힌 조선의 수사법 Oct 16th 2011, 18:08  | 정약용의 형법서 '흠흠신서(欽欽新書)'에는 자살로 결론났던 '평산 박조이 살인사건'이 타살로 밝혀지는 과정이 기록돼 있다. 사건을 바로잡은 토대는 바로 '무원록'이었다. 없을 '무(無)', 원통할 '원(寃)', 기록할 '록(錄)' 즉, '원통함이 없도록 하는 기록'이라는 뜻의 '무원록'은 조선시대 살인사건 수사법을 기록한 책으로, 특히 검시(檢屍)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EB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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