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말 생화학 무기 관련 시설을 신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은 7일 군 정보당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 "지난해 12월 북한 자강도 지역에서 생화학 무기 제조를 위한 시설이 신축된 사실이 군 당국에 의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또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보유한 생물학 작용제 균체 13종 가운데 실제 무기화할 수 있는 종류가 탄저균, 보톨리늄, 천연두 등 5가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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