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당국의 정밀 안전진단을 받았던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 입주사인 피트니스센터가 경영난으로 최근 문을 닫았다. 20일 테크노마트 건물주인 프라임산업에 따르면 경영난을 겪던 12층의 RUF 피트니스센터가 지난 16일 돌연 영업을 중지하고 대표 강모(38)씨 등 운영자 3명이 잠적했다. 피트니스센터는 관리비가 6개월치나 밀려 단전·단수 직전까지 갔지만 문 닫기 직전까지 신규 회원을 모집했으며 최근에도 수십만원 상당의 연간 회원권을 구입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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