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를 찾기 위한 사흘째 수색이 재개된다. 대한산악연맹은 22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날이 밝는 대로 헬리콥터와 인력을 통한 공중·지상 수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석 대장과 강기석, 신동민 대원의 실종 시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마지막 위성전화 교신 이후 나흘에 가까워지고 있다. 연맹은 구조·수색에 나설 인력을 대폭 증원했다. 기존 셰르파 3명과 실종되지 않은 박 대장의 원정대원 2명에다 구조를 자원한 국내 산악인 4명,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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