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민 등이 구성한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자녀 가운데 초·중·고교에 다니는 학생은 절반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임해규 국회의원(부천 원미갑)이 밝힌 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를 기준으로 인천시내 다문화가정의 초·중·고교 취학연령의 자녀 수는 모두 3759명이다. 하지만 이 중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수는 2012명으로 전체의 53.5%에 불과하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가 전체 자녀 수 2405명 중 1528명 재학으로 취학률 63.5%, 중학교가 812명 중 364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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