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서 미래를 꿈꾸고 세계를 품거라" Oct 16th 2011, 18:08  | "어렸을 때 책을 읽는 것은 바위에 새기는 것과 같고 어른이 되어 책을 읽는 것은 얼음에 새기는 것과 같다고 해요. 초등학생 때 동네 파출소에 작은 서가가 있어서 책을 빌려다 보곤 했어요. 이전까지 경찰서는 딱딱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따뜻한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 됐죠.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아이가 우리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미래를 꿈꾸고 세계를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상가에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50여석 규모에 어린이·청소년용과 학부모를 위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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