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를 받고 있는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몸상태가 심각해 최대 2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외과의사 살바도르 나바레테의 주장이 확산되자 차베스의 의료팀이 공식 반박에 나섰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차베스 의료팀은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이 암치료를 받은 뒤로 최고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간 베일에 가려 있던 그의 의료팀이 공개적인 자리를 통해 대통령의 건강상태에 관해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의료팀의 피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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