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311호 법정. 카키색 수의를 입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과 하늘색 수의를 입은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가 차례로 법정에 들어섰다. 두 사람의 오른쪽 가슴에 수인(囚人)번호가 선명했다. 검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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