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폰의 웹 브라우징을 비롯한 데이터 서비스가 10일에 이어 11일에도 세계 곳곳에서 차질을 빚었다. 이로 인해 수백만명으로 추정되는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전날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데이터 서비스가 중단된 데 이어 이날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와 인도, 남미 지역에서도 불통 현상이 나타났다. 웹 브라우징을 비롯해 이메일 송수신, 인스턴트 메시지(IM) 서비스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블랙베리폰을 생산하는 캐나다 리서치인 모션(RIM)이 모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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