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만명이 넘는 중국 바오젠그룹 관광단이 방한한 데 이어 중국 국경절(10월 1~7일) 기간 관광객이 밀려오면서 국내 유통가가 들썩거렸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백화점에서 해외 명품뿐 아니라 한국 옷과 화장품을 다량 사들였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도 한국 식품 매출을 껑충 올려놓았다. ◇한국 여성복·모피·화장품 인기 = 9일 롯데백화점이 중국 국경절인 1~6일 전 점포의 중국 인롄(銀聯)카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보다 242.6%나 증가했다. 인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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